요새를 구하는 스토리 | 로스트아크

로스트아크 하다보면 나오는 스토리 애니메이션이
규모도 크고 참 보기 좋아서 찍어놨다
내 도화가한테는 새 옷을 입혀놨는데 엄청 흔한 옷이다

저 삐에로 무서움

우아악 이 거대한 괴물 연출 짱 좋았다

정말이지 로스트아크 디자이너에게 영광을! 짝짝짝

자연스럽게 녹아들지 못 하는 내 도화가

어머나 얘 그 뭐시기 군단장?
막 여러 악마들 사이에 있던 애인데
좀 얄밉고 거만해보임 근데 무섭게 생김 ㅠㅠ

아만이었나? 아무튼 거 참 불쌍한 자식
악마의 힘 없애버려.. 이러고 악마한테 감 미친놈

잘 가랏~! 근데 광대 얘 조그맣게 살아있는 것 같음

아만 저 새키 기껏 같이 다녀줬구만 악마한테 가네
실리안 불쌍해 대체 몇 명이나 잃는거야 ㅋㅋㅋㅋ

마지막은 어떤 상황에서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내 도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