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헤

이번 로아온 이벤트에서 받은 용가리 애니츠에 귀신도 있다 ㄷㄷ 길달, 얘가 3위였나? 그랬는데 새로 변신한다!!! 아무튼 주겨 ㄷㄷ 완전 멋진 폼 인기가 많은듯 그 인기 내가 가져가마! 분위기가 으스스한 마지막 퀘스트 무서운 거북이 같은게 환술 어쩌구 하면서 나타나서 주겼따 마지막 상대 하백 등장!! 뒤에 뿜는 요기가 장난이 아니구나~!! 환술을 쓰나보다 낄낄 내가 이겼지 비무제 우승했다! 하지만.. 말썽부리는 하백 이 놈이 악마와 손을 잡았구나 오오 영웅 같은 사람 등장 아마 어떤 사람의 제자가 하백이고 하백의 제자가 웨이였는데 웨이에게 물려줬다나? 그래서 하백이 열등감을 느끼는듯 웨이와 함께 찐막 퀘스트로..! 와아 웨이 진짜 쎄다!!!! 욕망의 군단장 등장!! 이름 뭐더라 아무튼 완전 캐릭터성이 개..

동양적인 애니츠 약간 한국적인 느낌이 강할지도! 내가 하는 창술사의 고향인가? 에스더 시엔이 있었다고 한다 애니츠까지 내 소문이 나다니 이래서 피곤하다니까... 헉 엄청 귀요우시네요!! 잠깐만요 모코코가 왜 저깄죠 잘 챙기자규 강제로 비무제에 참가하게 됐는데 그 전에 좀 즐겨봅시다 우하하하 음 기녀였던 것 같다 첫번째 상대! 달콤..? 쳐발렸죠!! 식당에 모코코가 있는건 첨보네 만두 옮기는 것을 돕고 있당 근데 여기 만두 진짜 크다 두번째 시합 만두 장사하는 아저씨 나와서도 만두 홍보하고 앉았네 ㄱ- 만두 서비스까지 ㄷㄷㄷ 만포씨였군요, 자 싸워보쟈! 세레모니까지 완뵥한 나 갑자기 NEW 모코코 아바타 등장!!!! 이번에 로아온에서 쿠폰을 줬는데 새로운 모코코 아바타가 있어서 이거를 골랐다 목도리가 너무..

모코코 섬 퀘스트를 다 깼다! 나가기 전에 주민들에게 인사도 했다 뽈록이 컬렉션! 영지 실내가 개방되었다 나중에 모코코 카페로 꾸며봐야겠다! 정말 안녕!! 친구 영지에 갔는데 아만이 있길래 눌러봤더니 내가 아만이 되어버렸다 ㄷㄷㄷ 모험가 길드가 갑자기 의뢰를... 난 그렇게 돈 버는 사람이 아니야!! 모험가라고~!! 음 저렇게 생겼다는군 수상한거 발견 근데 이게 위에랑 같은 거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키키키 처음보는 신기한 던전 ㄷㄷ 아무튼 잘 깨고 나왔다 베아트리스가 줬던 퀘스트였나보다 나는 매력이 부족하구나.... 몰랐는데 모코코 섬에 토토이크 얼굴이 있다!! 애니츠로 가는 항해길에 섬들이 있길래 방문했다! 모코코 섬에서 봤던 니니니들 그리고 만난 아픈 고래! 내가 약을 발라줬다... 고래 정말 경이롭고..

무당벌레로 변한 나 무당벌레 미션이 있다 수컷 무당벌레 유혹하기! 다들 나를 따라와!! 보상으로 무당벌레 탈 것을 받았는데 너무 귀여워!! 모코코 섬에서만 탈 수 있다 모코코 섬 하다가 루테란 가서 놀다가 다시 모코코 섬으로 돌아가는데 승선이라는게 있길래 돈 내고 탔더니 완전 편하다, 운전 하는거 힘들어요.. 열심히 해서 토토이크 다 모았다!! 토토이크 ㅋㅋ엌ㅋㅋ 넘 웃겨 토토이크가 입 한 번 움직이자 아름답게 변하는 자연들 그 결과 이상한 애들이 생겼다..! 따라오래서 따라가고 칸타빌레 노래도 배웠다 야야 이거 나스카라인 아니야? 부와아아아아앙 하더니 모코코가 돼버리셨군! 2번째 아크 찾았다! 5개 남았네 근데 니나브가 대체 누구야? 나 왔다고 ! 잘 보관해라 나중에 이거 다 가지고 튀는거 아니지? 뒤..

아 진짜 간지나는 헌터 스카우터 했는데 겁나 경박하게 기타친다.. 바꿔줘~.. 빠지이잉익~!! 길 뚫고 있는 아만 구경 사제 아만은 마법사인듯! 근데 데런되면 근접 암살자(?)인듯 아틀란티스같은 모라이유적지 찍어놨다 멋짐 모자쓰면 스카우터 얼굴 안 보인다 그래서 그냥 고글도 껴놨다 모자로 얼굴 다 가려지면... 이럴거면 커마 왜 했어!! 바로 앞에 있는데 인간 냄새난다며 킁킁하고 돌아다니는 멍청이 좀비들 역시 변신폼은 ...멋지다! 이렇게 보니 나 헤드샷 했었네 낄낄 악마 타나토스한테 거울 비치는데 아만이 너무 가까이 있어서 부담스러웠다 아니 아깐 왜 그런거야 잘하나 보려했냐!! 경박한 모습으로.... 마무리

불쌍한 모코코들 해적 모코코들이 얘네 괴롭힌다 근데 넘 작다 귀여워요 우울해하지말거라 캐슈 음료? 먹고 모코코처럼 작아졌다!! 모코코 마을 엄청 예쁘다! 그래서 사진 찍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엄청 큰 닭들 지나가서 놀랐따 엘리베이터도 너무 귀여워!!!앜 여기서 모코코들이 만세하길래 나도 껴서 만세했다, 밑에는 클로버들!!! 생각해보니 꼬순이도 작아졌네 리얼감을 높이고 싶어서 아바타를 뺏는데 도화가는 약간 모험가 느낌의 옷이다 그래도 첨에 쓰는 장비인 노란색 원피스보다는 낫다...

루테란 성 구하는 마지막 단계! 으아아 애니메이션으로는 엄청 스릴 넘치는데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네 왕의 기사되고 유명해지니 이제는 꼬시는 법 알려달라하네 향수 사서 사용했더니 분홍색 하트가 나왔다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박력있는 창술사 이건 뭐지.... 두둥 루테란 성은 복도가 너무 길다고!!! 뒷모습이 넘 예쁜 나의 창술사.....!! 음 에스더 7개 오케이 정말 오랜만에 장비가 바꼈는데 이뿌다 역시 목 폴라티는 너무 싫어 우에에엑!! 이렇게 캡처를 하자니 심즈할때가 생각나는구려.. 로아 캐릭터는 표정이 항상 무표정이라 생동감이 없고 마네킹같아서 좀 무섭다 여자 커스터마이징은 도화가 이후로 처음인데 친구 말대로 무도가 체형이 정말 근육질이다!! 그래도 건강미 넘치고 멋진 여자라 좋다 헌터면 왠지 청..

얘네 무슨 검은이빨이랑 빨간수염인가 해적들이 있다 원피스 흰수염 검은수염 같아서 웃겼는데 원래 옛날 해적들이 그렇게 불린 역사가 있다 채집 재밌다, 꼬순이도 같이 캐는중 모코코 아바타는 언제 입어도 귀여운듯!! 영지 선박 수리해야돼서 나무 많이 하는거다 우다다다다다 다..당신이 검은이빨? 저를 부하로 삼아주세요... 어디든 따라갈게요...... 와 진짜 멋져ㅠㅜ 칼스?가 만든 배 다른 해적들이 가져감 지역에 있는 이동기 중에 밧줄 타는게 제일 스릴있고 재밌다 퀘스트 끝나니까 갑자기 나를 바다로 보내버림 나 계속 루테란에 있고 싶었는데 ㅠㅠ 다른 지역가니까 스퀘어홀도 못 탄다 ㅠㅠ 무인도에 떨어진 것 같아 ㅠㅠ

로스트아크 하다보면 나오는 스토리 애니메이션이 규모도 크고 참 보기 좋아서 찍어놨다 내 도화가한테는 새 옷을 입혀놨는데 엄청 흔한 옷이다 저 삐에로 무서움 우아악 이 거대한 괴물 연출 짱 좋았다 정말이지 로스트아크 디자이너에게 영광을! 짝짝짝 자연스럽게 녹아들지 못 하는 내 도화가 어머나 얘 그 뭐시기 군단장? 막 여러 악마들 사이에 있던 애인데 좀 얄밉고 거만해보임 근데 무섭게 생김 ㅠㅠ 아만이었나? 아무튼 거 참 불쌍한 자식 악마의 힘 없애버려.. 이러고 악마한테 감 미친놈 잘 가랏~! 근데 광대 얘 조그맣게 살아있는 것 같음 아만 저 새키 기껏 같이 다녀줬구만 악마한테 가네 실리안 불쌍해 대체 몇 명이나 잃는거야 ㅋㅋㅋㅋ 마지막은 어떤 상황에서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내 도화가로..

와아아 두번째 캐릭터는 스카우터를 만들었다 뭐랄까 미래형 캐릭터 플레이해보고 싶었다 헤헤 스카우터 그냥 한건데, 변신 폼이 있었다니 ㄷㄷ 완전 아트록스 궁극기 같았다 오히려 다루기 힘든 것 같기도 하고 빠지이이익!